룸넘버13 ;스타시티 콘텐츠룸 메인사진에 나와있는 캐스트로 봤었다. 참.. 소리를 많이 지르고 문도 엄청세게 닫아서 그것에 여러번 놀랐다ㅜㅜ(큰소리에 잘 놀라는 편)그래서 초반부터 질리는 감이 있었는데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거짓말과 그 거짓말들로 인해 일이 꼬이는 와중에도 재치있는 다른 거짓말로 이어가는 스토리가 재밌었다.배우분들이 본인의 역활에 맞는 색을 확실하게 띄어서 보는 재미를 더했고, 2시간동안 온몸을 바쳐 이리뛰고 저리뛰고 열연을 하며 땀범벅 되는 배우들의 모습이 감동이었다.개그코드도 극의 상황과 맞아 떨어지는 코드라 좋았다나는 추천! ★★★★☆
것
2018. 2. 28. 15:56